새로나온 NGB-550 입니다.
뚜껑만 틀리지 내용물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맞을것 같구요.
가격은 올랐습니다.
물론 내부 사정은 있겠죠..
말못할..
그런데 이번에 스마트 TOK 콘덴싱이
이름을 바꾸면서
프리미엄 콘덴싱으로 출시
룸스위치는 바뀌기는 했지만
기존에 TOK 콘덴싱까지 없애면서
10만원 이상 가격을 올린건
좀 어디서 나온 자존심인지
알길이 없어 포스팅 해보네요..
기존것이 나오면서 NGB-760 이 나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은
당분간 스마트 콘덴싱은 린나이쪽을
쏠릴 가능성이 높지않나..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물론 룸스위치는 바뀌었고
자동으로 서비스 접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직은 모르니 룸스위치 부터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TOK 모델이 나왔을때
참~경동이 린나이를 사랑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아직도 사랑하나 봅니다.
터치식이라 터치감은 아직 못 만져봐서
모르겠지만
대성정도의 터치감일지는 미지수입니다.
경동 보일러 인지도 올라가면서
많이 팔리는건 사실이고
보일러도 좋아지는것도
사실이지만
가격이 점점 올라가니
여러모로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
경동 단종모델과 새 모델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았구요
다음엔
위의 룸스위치를 어떻게 쓰는지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탑 보일러 월드 에서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